북한이 19일 군수기업 노동자들의 ‘9차 노동당 대회 선물’이라며 개량형 600㎜ 초대형 방사포 50문이 당 대회장인 4·25문화회관 앞에 늘어선 사진을 공개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사거리 약 400㎞로 한국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이 방사포가 “특수한 공격, 즉 전략적인 사명 수행에도 적합화”돼 있다고 말했다. 전술핵무기를 탑재해 핵·재래식 통합 무기로 운용할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북한은 2023년 공개한 전술핵탄두 ‘화산-31′을 초대형 방사포에 탑재할 수 있다고 주장해 왔으며, 이제 실전 배치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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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군수노동계급이 조선로동당 제9차 대회에 드리는 600㎜ 대구경방사포증정식이 18일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거행됐다"라며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증정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https://www.chosun.com/resizer/v2/GAYWIMBWMJRGMNTFG43TMNRQMY.jpg?auth=4c3a2f2be640649a671622b713721dbc188d6477483ef399f13f4c1a13f97542&width=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