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5년간 핵심 과제로 추진해온 평양 5만 세대 주택 건설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 과정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주민들과 직접 어울리는 장면이 이례적으로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17일 김정은이 참석한 가운데 전날 평양 화성지구 4단계 1만 세대 살림집 준공식이 열렸다고 전했다. 이번 준공으로 2021년 초 노동당 8차 대회에서 제시한 ‘연간 1만 세대 건설’ 목표가 마무리됐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6/02/17/N3KNDJRCQBFLFKAPAVFUU5VE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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