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8일 북한 공군에 “새로운 전략적 군사 자산들과 함께 새로운 중대한 임무가 부과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김정은은 지난 28일 원산 갈마비행장에서 열린 북한 공군 창설 80돌 기념 행사에서 연설을 통해 “핵전쟁 억제력 행사에서 일익을 담당하게 된 공군에 대한 당과 조국의 기대가 실로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5/11/30/QURYQJPXUBDW5GNWEYSQPBDIVA/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