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 중심부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공장이나 창고로 추정되는 건물이 전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는 위성 사진 업체 플래닛랩스(Planet Labs) 등을 인용, 이달 초 평양 도심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류경호텔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인근의 건물이 잿더미로 변했다고 보도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5/11/11/CCA6EMK265AKJPR7L7WOEXOS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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