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5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열린 ‘대한민국 투자 서밋’에서 북핵 문제에 대해 다양한 언급을 했다. 이 대통령은 “북한이 체제 유지를 위해” 매년 핵탄두 15~20개를 만들 수 있는 핵 물질을 생산하고 있고, 필요량을 초과하는 핵무기는 “다른 나라로 수출할 가능성이 많다”는 말도 했다. 전문가들은 몇몇 발언에 대해 국제사회에 오해를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5/09/27/ZTPKYKLNHNCF5EB3HSBXZEKIYA/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