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문제연구원

[조선일보]. (2025/8/24). "한국 사랑한 안동의 사위, 南北을 시원하게 달렸죠"

통일문제연구원 | 조회 20 | 작성일 2025-08-24
콜린 크룩스 대사가 서울 중구 주한영국대사관저 앞마당에서 영국의 사랑스러운 곰 '패딩턴'처럼 포즈를 취했다. 유니언잭이 그려진 우산은 대사 부인 김영기씨가 "이걸 들면 어떻겠냐"며 건넨 것. /이신영 영상미디어 기자
콜린 크룩스 대사가 서울 중구 주한영국대사관저 앞마당에서 영국의 사랑스러운 곰 '패딩턴'처럼 포즈를 취했다. 유니언잭이 그려진 우산은 대사 부인 김영기씨가 "이걸 들면 어떻겠냐"며 건넨 것. /이신영 영상미디어 기자


한국에 주재하는 외국 대사는 100여 명이다. 그중 남북한 양쪽에서 대사를 지낸 희귀한 경력을 가진 이가 있다. 콜린 크룩스(56) 주한 영국 대사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주북 영국 대사를 지내고 2022년 한국에 부임했다. 당시 그의 일성이다. “평양에서 서울까지 단 250km 거리일 뿐!”

남북 문제 전문가는 국내외에 많지만, 국가 간 기밀을 다루는 직업 외교관으로서 남북 현지를 뛰며 방대한 휴민트(인적 정보)를 축적한 인물은 드물다. 2012~2018년 북한과 한국 대사를 지낸 알렉산드르 티모닌 전 러시아 대사가 최초였고 자유 진영에선 크룩스 대사가 유일하다.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5/08/23/ZRNPQEDCFVG43E5SAZUDENR6J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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