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근 대남 확성기를 추가로 설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합참 관계자는 22일 “우리 군은 북한의 일부 전방 지역에서 확성기가 추가 설치된 정황을 식별했으며, 관련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 당국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설치된 대남 확성기는 2대다. 설치는 전날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우리 군은 이달 4∼5일에 걸쳐 남북 간 긴장 완화를 위해 고정식 대북 확성기를 모두 철거했다. 이후 합참은 지난 9일 북한군이 전방에 설치한 대남 확성기 중 일부를 철거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5/08/23/C3NADUI565BLVAO72RMSKCWI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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