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러시아 언론인이 직접 방문한 북한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 리조트의 현장 체험기가 공개됐다.
러시아 일간 코메르산트는 14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방북을 동행 취재한 자사 기자가 원산 리조트를 방문한 체험기를 보도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해당 리조트에 초청된 첫 외국 고위 인사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5/07/14/P3LQ5LEMKZGWRGS4ILAOU6RT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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