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된 4일 특수작전부대 훈련을 시찰하고 싸움 준비를 강조했다. 일각에서는 현대전에서 중요한 드론 공격을 피하는 방법을 탐구 중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이 이날 인민군 특수작전부대들의 훈련기지를 방문해 종합훈련을 지도하면서 “싸움 준비 완성이 국가와 인민에 대한 제일가는 애국심이고 충성심”이라며 투철한 사상 무장을 강조했다고 5일 전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5/04/05/IWKX6RVIBFDTTAKK64USYD7C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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