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문제연구원

[조선일보]. (2022/10/15). 北, 150대 출격 선전했지만… 고철 전투기 띄우다 추락도

통일문제연구원 | 조회 311 | 작성일 2022-10-15
조선중앙TV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선인민군 전선장거리포병구분대들과 공군 비행대들의 화력 타격 훈련을 지도했다고 11일 보도했다. /좌측 상단의 사진에서 일부 북한 전투기의 엔진에서 검은 연기가 나오고 있다. 조선중앙TV 캡처 뉴시스
조선중앙TV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선인민군 전선장거리포병구분대들과 공군 비행대들의 화력 타격 훈련을 지도했다고 11일 보도했다. /좌측 상단의 사진에서 일부 북한 전투기의 엔진에서 검은 연기가 나오고 있다. 조선중앙TV 캡처 뉴시스


북한이 최근 전투기 150대를 동원해 훈련했다고 발표했지만 실제는 40여 대에 불과하고 일부는 연료 부족 등으로 정상 비행을 하지 못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추락한 전투기까지 있었다고 한다.

안보 소식통은 이날 “북한의 ‘150대 훈련’ 보도에는 과장이 많다”며 “구형 미그기와 무장이 없는 훈련기까지 긁어모아 40~50대 정도를 띄웠으며 4대는 연료 부족으로 정상 비행을 못했고 추락한 경우도 있었다”고 했다. 실전 훈련을 자주 하지 못한 탓에 편대 비행 등에서 우왕좌왕하는 모습도 보였다고 한다. 북은 지난 8일 ‘대규모 항공 종합 훈련’을 했다고 보도했지만 내부 선전을 위한 과장이 많고 곳곳에서 허점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2/10/15/NJEVJVV6WFF37AU7YHMM6VEI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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