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6일 폭격기 4대와 전투기 8대를 동원해 특별감시선 이남에서 전투기 폭격 도발을 한 것은 이례적이다. 2012년 10월 북한 미그-29 전투기 4대가 대북 전단에 대한 반발로 개성 상공 인근까지 남하한 사례가 있긴 하다. 그러나 북한의 잇단 탄도미사일 발사에 한미가 대응 미사일 발사를 했는데도 전투기 출격까지 더한 것은 전례를 찾기 어렵다.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이 코앞에 있는데도 공세적인 모드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한반도에서 강대강 대치 구도를 계속 끌고 가려는 의도로 보인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2/10/07/DF3RZJTRCFCYTHAT53DE2NZU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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