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문제연구원

[조선일보]. (2022/5/17). “빨리 구해줘” 독촉까지… 중국서 해열제·진통제 사들이는 北

통일문제연구원 | 조회 261 | 작성일 2022-05-17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인민군의 군의부문(의료부문)이 의약품 24시간 공급을 위해 전격 투입됐다고 밝혔다. 김정은 당 총비서는 전날 의약품 공급이 제때 이뤄지고 있지 않다면서 군을 투입해 약 공급을 하라는 '특별명령'을 하달했다. /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인민군의 군의부문(의료부문)이 의약품 24시간 공급을 위해 전격 투입됐다고 밝혔다. 김정은 당 총비서는 전날 의약품 공급이 제때 이뤄지고 있지 않다면서 군을 투입해 약 공급을 하라는 '특별명령'을 하달했다. /뉴스1


코로나 사태를 맞은 북한이 중국으로부터 해열제 등 관련 의약품을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중국 내 대북 소식통들에 따르면 북한 파견 기관 관계자들은 선양과 다롄 등 인접한 지역에서 대북 무역상들을 통해 의약품을 구매 중이다. 주문 목록에는 해열제와 같은 코로나 관련 의약품뿐 아니라 진통제, 소염제, 인슐린, 산소마스크, 면봉, 체온계 등도 포함돼 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2/05/17/O2WQSVMN3BAOTFPE4YM4ZBOX5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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