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3일 서욱 국방부 장관의 ‘선제타격’ 관련 발언을 맹비난하며 남측이 ‘심각한 위협’에 직면할 수 있다고 했다. 김 부부장이 담화를 낸 것은 지난해 9월 25일 이후 약 반년 만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달 9일 당선한 이후 처음이다.
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낸 담화에서 “지난 1일 남조선 국방부 장관은 우리 국가에 대한 ‘선제타격’ 망발을 내뱉으며 반공화국 대결 광기를 드러냈다”며 “남조선은 국방부 장관이라는 자가 함부로 내뱉은 망언 때문에 심각한 위협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2/04/03/CSM2PPRTVRF67FD2JZG7BATX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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