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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22/3/9). 南 내려온 北승선자 7명… 당국, 심문 끝나기도 전에 “귀순의사 없는 듯”

통일문제연구원 | 조회 237 | 작성일 2022-03-09


대선을 하루 앞둔 8일, 북한 경비정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북한군이 NLL을 침범한 것은 2018년 9·19 남북군사합의 체결 이후 처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브리핑에서 “오전 9시 30분쯤 서해 백령도 동쪽 방향 10㎞ 인근 해상에서 용도가 확인되지 않은 길이 10m가량 철제 선박 1척을 예인해 관계 기관에서 조사 중”이라고 했다. 이 과정에서 해당 선박을 쫓아 내려온 북한 경비정이 NLL을 침범했다. 이에 해군 참수리 고속정이 40mm 함포 3발로 경고 사격을 가했다. NLL 이남 1km 지점까지 내려왔던 북한 경비정은 해군 경고 사격 이후 항로를 북쪽으로 틀어 돌아갔다고 합참은 설명했다. 북한 경비정이 NLL 남쪽 해역에 머문 시간은 7분가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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