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문제연구원

[월간조선]. (2022/2)). 철책 越北 탈북민 그는 왜 다시 돌아갔나

통일문제연구원 | 조회 224 | 작성일 2022-02-07

철책 越北 탈북민 그는 왜 다시 돌아갔나

남한에서 일해 모은 2000만원이 든 통장은 그대로 두고 갔다


2022년 1월 5일 국방부가 공개한 민간인출입통제선 인근 폐쇄회로(CC)TV 카메라에 찍힌 김모씨의 마지막 모습이다. 사진=뉴시스
  지난 1월 1일 강원도 동부전선 군사분계선(MDL) 철책을 통해 민간인이 월북(越北)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992년생 탈북민 김모(30)씨다. 김씨는 2020년 11월 초 같은 곳을 통해 한국으로 넘어온 인물이다. 김씨는 귀순 당시 3m 높이의 철책을 점프로 넘어 일명 ‘점프 귀순’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그런 김씨가 11개월 만에 다시 북한으로 돌아간 것이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탈북민이 사실상 남북을 ‘제집 드나들 듯’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G&nNewsNumb=202202100041#top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