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11일 오전 7시 27분쯤 자강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극초음속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1발을 발사했다. 비슷한 궤적의 미사일을 지난 5일 발사한 지 엿새 만으로, 최대 속도가 마하 6에서 10으로 크게 올라갔다. 통상 속도가 마하 5 이상이면 극초음속으로 분류하지만 국방부는 지난 7일 브리핑에서 “상당 구간을 마하 5 이상으로 활공하지 못해 극초음속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북한이 미사일 속도를 두 배 가까이 끌어올려 국방부 주장을 일축한 모습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2/01/12/E3ECD2F6WBBNNCG5T32RA6PVNA/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