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의 코로나 방역 봉쇄 장기화로 ‘생활고’에 시달리는 해외 체류 북한 외교관과 무역 일꾼 가운데 일부는 ‘때밀이’를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2일 알려졌다. 국경 봉쇄로 1년 반 넘게 귀국하지 못한데다 월급도 못 받고, 사무실 임대료도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생존을 위한 선택으로 보인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북한의 경제상황을 “전쟁 상황에 못지 않은 시련”으로 표현했을 정도로 북한 내부 뿐 아니라 해외 공관의 상황도 심각한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8/02/6F6FUV7TPZAQLORKFII3S4RK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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