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문제연구원

조선일보(2021/7/8). 남편을 오빠라 부르면 징역 산다... 北, 남한식 말투 금지령

통일문제연구원 | 조회 234 | 작성일 2021-07-08


북한 노동당 외곽 청년단체인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소속 청년·학생들의 결의 모임이 함경남도와 개성시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TV가 지난 5월 12일 보도했다. 사진은 청년학생들이 결의모임을 가진 후 시위행진을 하는 모습. /조선중앙TV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외곽 청년단체인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소속 청년·학생들의 결의 모임이 함경남도와 개성시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TV가 지난 5월 12일 보도했다. 사진은 청년학생들이 결의모임을 가진 후 시위행진을 하는 모습. /조선중앙TV 연합뉴스


북한에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한국식 말투와 옷차림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지난해 말 한국 말투를 사용하면 징역형에 처한다는 법을 제정한 후 한국식 문화 단속이 한층 엄격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회 정보위 간사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8일 국가정보원이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고 전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1/07/08/BUTWF4CN3VCODMCZKJZVFVKE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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