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문제연구원

[조선일보]. (2021/2/28). 문정부에 냉대 받는 엘리트 탈북민들 뒤에 우리가 있다

통일문제연구원 | 조회 275 | 작성일 2021-02-28


지난 2월 19일 오후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탈북 전 북한에서 교수였던 최하원(가명)씨가 “집 근처인 수락산 입구에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데 기자가 온 김에 일감을 구해 봐야겠다”며 공사 현장 소장에게 일자리가 없냐고 묻고 있다. photo 고운호 조선일보 기자
지난 2월 19일 오후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탈북 전 북한에서 교수였던 최하원(가명)씨가 “집 근처인 수락산 입구에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데 기자가 온 김에 일감을 구해 봐야겠다”며 공사 현장 소장에게 일자리가 없냐고 묻고 있다. photo 고운호 조선일보 기자



예전엔 북한 엘리트들의 탈북 동기는 정치적 이유가 가장 컸다. 북한 체제 미래에 대한 회의, 무시무시한 숙청에 대한 우려, 자유를 향한 갈망 등이 엘리트들이 북한을 등지고 남한을 선택하는 주요 동기였다. 하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정치적 이유 외에도 더 나은 삶의 질이나 자녀 교육 등 새로운 동기가 엘리트들의 탈북을 추동한다. 인터뷰를 통해 자녀의 교육문제가 탈북을 결심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밝힌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좋은 사례다.


https://www.chosun.com/national/2021/02/28/6GPV53SIZZAAVGNQJUTTEI3J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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