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봉쇄로 생필품 구입도 어려워”평양 주재 체코대사관 관계자가 9일(현지 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국경 봉쇄 장기화로 평양 내 전력난과 생필품 부족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전력에 접근할 수 있는 주민들조차 정전 문제로 항상 전력을 이용할 수는 없다”며 “지난해와 달리 최근에는 여러 차례 대사관 구역에서도 정전을 겪었다”고 했다. 그는 북한 주민 26%만 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최근 추정치에 대해 “타당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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