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만에 열린 미·북 비핵화 실무협상이 결렬됐다. 태영호 전 북한공사는 협상이 열리기 직전 이미 결렬을 예상하면서 '김정은은 핵을 포기할 의사가 없다'고 했다. 북한이 미국과 협상을 이어가는 것은 비핵화 조건을 진지하게 논의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을 제재 대열에서 이탈시키기 위해 '비핵화를 위해 노력했다'는 명분을 얻으려는 것일 뿐이라고 했다. 북한 내부를 알고 있는 그의 이 예상은 다시 한 번 적중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6/20191006018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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