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 33년 근무 대북전문가 모렐 前 국장대행 인터뷰
마이클 모렐 전 중앙정보국(CIA) 국장 대행은 22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차 미·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과 직접 협상하지는 말아야 한다"고 했다. "트럼프는 김정은을 만나서 비핵화 의지를 확인하고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는 데만 주력하고, 협상 그 자체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에게 일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말뿐이었던 김정은의 비핵화 약속 외에 얻은 것이 없었던 지난해 6월 싱가포르 정상회담의 한계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처방이다. 그는 "2차 정상회담이 싱가포르 회담의 재판이 된다면 민주·공화 할 것 없이 의회가 강력하게 반발할 것"이라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6/20190126004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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